마우이파이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[Charley's Restaurant] 마우이에서 첫 아침식사 렌터카를 받자마자 달려간곳은 공항 옆 파이아마을에 위치한 찰리스였다 가는 동안은 황무지뿐이여서 우아 어떻게 오아후랑 이렇게 다를수 있지 ? 라며 로기와 둘이서 신기하네를 연발하며드디어 건물들이 나왔어! 심지어 너무 이쁘자나 ? 외치며 도착한 파이아마을 입구의 마지막인 찰리스 레스토랑이였다 오픈이 7시인 터라 30분이나 시간이 남은 우리는 찰리스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문이 열리지않은 파이아 마을을 감상해 보기로 했다50분 쯤 도착해 입구에 서서 메뉴판을 읽어보면서 뭐를 먹을까 고민하던찰나 드디어 오픈 ! 와아 분위기 너무 이뻐요 아침이 아니였다면 바에 앉아 기분좋게 맥주 한잔해도 이쁜 곳 대형 기타가 맘에들어 한참을 쳐다봤어요 찰리스의 커피는 한번 주문후 무제한 리필이가능 하데요 ! 로기는 프렌치 토스트와.. 더보기 이전 1 다음